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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es of a P.O.W. in KOREA(조선일보 2004.9.8일 보도참고요함).1945년 초판.

Paperback,octavo.30 pages. First and only edition. Extremely rare source on British Prisoners of War captured by Japanese amry in 1942 and lived in Korea up to the finish of War in August 1945.Collection of drawing and skecthes ,prepared under difficult conditions and with poor materials ,represents some of experiences as Prisons of War in Korea during World War Second. 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에 잡힌 영국과 호주 출신 연합군 전쟁포로 수백 명이 한반도에 설치된 연합군 포로수용소에서 강제 노동에 시달리는 모습을 담은 그림 자료가 공개됐다. ‘한국의 전쟁포로가 그린 스케치(SKETCHES OF A P.O.W IN KOREA)’라는 제목의 30쪽 분량인 소책자는 존 윌킨슨(John Wilkinson)이란 호주군 포로가 쓰고 그린 것. 연합군 포로들의 선상, 수용소 생활상, 당시 한국의 모습 등을 그림과 짧은 글로 소개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수용되어있다 1942년 9월 22일 부산에 내린 그는 1945년 종전을 맞을 때까지 서울과 함흥의 연합군 포로수용소에 억류됐다. 책자는 고서점 ‘아트뱅크’의 윤형원(尹亨源) 대표가 최근 입수한 자료를 본지에 공개한 것이다. 윌킨슨은 “경성역(지금의 서울역) 노역은 몹시 힘들었지만, 식료품을 훔칠 수 있어 포로들이 좋아했다” “매점에 물건이 거의 없었으며, 겨울에 수용소 내부온도가 0도 가까이 떨어져 포로들이 한곳에 모여 체온을 유지해야 했다”고 적고 있다. ▲ 갓 쓰고 도포를 입은 당시 한국 중·상류층의 모습 그는 또 서울서 본 조선인의 삶도 소개하고 있다. 장례식 상여가 지나가는 모습은 “울긋불긋한 천이 화려해 마치 결혼식 같았다”고 했고, 갓 쓰고 두루마기로 정장을 한 한국 노인, 털모자 차림의 남자 등 한국인의 모습도 담았다. 새해를 맞아 일본식 찹쌀떡을 치는 모습도 그리고 있다. 포로수용소는 용산 부근에 있는 붉은 벽돌 4층 건물로, 이곳에 수용된 포로들은 공장부지 조성 작업 등 다양한 노역에 동원됐다. 윌킨슨은 “궤도차에 돌을 싣고 수백m를 왕복하는 일을 하루 최고 12회나 했으며, 작업 도중 2명이 사고로 죽었다”고 기록했다. 윌킨슨은 이 책을 “한국 땅에서 죽은 사람들, 특히 시드니 출신 헤이터 부대에 바친다”고 썼다. 이 책은 1945년 호주 멜버른의 윌크 출판사에서 간행됐다.

  저자J.D.Wilkinson
  출판사Wilke and Co.Pty.Ltd.Melbourne
  상품상태  [양호]
  발행년도1945
  사용언어영어
  출판구분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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