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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번호 | 20040113 |
| 가격 | 0원 |
제목
상세설명 | '하멜표류기' 1670년 불어 초판 국내 입수(조선일보 2004년 1월 13일 보도)
17세기 조선의 사정을 담은 기행문 ‘하멜 표류기’의 1670년 프랑스어 초판< 사진 >이 국내에 입수됐다. 고서 상인 윤형원(尹亨源) 아트뱅크 대표는 최근 네덜란드 고서점으로부터 구입한 이 책을 12일 공개했다.
이 책은 1668년 ‘하멜 표류기’의 네덜란드 초판이 나온 지 2년 뒤 미뉘톨리(Minutoli)가 프랑스어로 번역한 것으로, 제목은 ‘제주도 해안에서의 네덜란드 배의 난파에 대한 보고서: 조선 왕국에 대한 묘사와 함께(Relation du Naufrage d’un Vaisseau Holandois, Sur la Coste de l’Isle de Quelpaerts: Avec la Description du Royaume de Cor eㆍ토마 졸리ㆍ168쪽)다. 그동안 국내에 입수된 ‘하멜 표류기’ 최고본(最古本)은 명지대 LG연암문고가 소장한 1672년 독일어 초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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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Hamel Hendrik |
| 출판사 | Paris, Thomas Jolly |
| 상품상태 |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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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년도 | 1670 |
| 사용언어 | 불어 |
| 출판구분 | 초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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